피노키오

로이킴
Pinocchio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2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오늘도 웃는 상대를 멀리서 따라 웃으며 바라보다가, 언젠가 한 번쯤은 그 사람도 자신을 보며 꼭 웃어줄 것 같다고 상상합니다.

상대가 우는 날에는 뒤에서 따라 울며, 밤바람이 차가운 밤엔 안아주고 싶다는 마음을 "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라는 구절로 전합니다.

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사랑이라 믿으며, 그대만이 운명이라 여기고 우리 언젠가 함께할 그날을 그리는, 실 바람에 스치는 향기 하나까지 소중히 붙드는 조용한 짝사랑의 노래로 끝맺습니다.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어쩌면 한 번쯤은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 것만 같아

실 바람 타고 그대의향기가 코끝에 스치네나의 곁에 oh

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소중한 그대여Ooh, ooh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어쩌면 한 번쯤은그대의 두 눈에 눈물을 닦아 주고파

밤바람이 많이 차요내게로 oh 안아줄게요나의 곁에 oh

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소중한 사람

그대만이 운명이죠우리 언젠가 함께할 그날을그대만을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