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로이킴

이 노래 이야기

사랑을 설렘이 아니라 익숙함으로 정의하는 노래다. "처음의 설렘보다 이 익숙함을 소중해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구절이 곡의 결론이자 출발점이 되며, 맘 같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는 태도를 사랑이라 부른다.

바다가 지겨워지고 숲이 푸르지 않다고 그 아름다움을 잊는다면 사랑이 아니라는 비유를 통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마음가짐에 대해 말한다. 노래가 된다면 아껴 부르며 간직하고 싶다는 대목에서 그 진심이 다시 확인되고, 담담하게 정의를 내리는 어조가 곡 전체에 안정감을 준다.

뜨겁게 사랑했던계절을 지나처음과는 조금은 달라진우리 모습을걱정 하진 말아요

아침에 떠오르는햇살을 보며사랑을 약속했던우리의 마음은영원한 거라

저물어 가는 노을도그리고 찾아올 밤하늘도우리 함께한 시간 만큼아름다울 거예요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처음의 설렘보다이 익숙함을소중해 할 수 있는 것

때론 맘 같지 않아도포기하지 않고서로를 바라보며솔직해지고이해할 수 있는 것

그게 사랑일 거야내가 아는 사랑인 거야

바다가 지겨워지고숲이 푸르르지 않다고그 아름다움을 잊는다면사랑이 아닐 거예요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처음의 설렘보다이 익숙함을소중해 할 수 있는 것

때론 맘 같지 않아도포기하지 않고서로를 바라보며솔직해지고이해할 수 있는 것

내가 보고 느끼고듣는 모든 것엔그대가 물들어 있어서없이는 나 살 수 없어서

너가 노래가 된다면나만 알고 싶고그 어떤 가사보다아껴 부르며간직하고 싶은 것

그게 사랑일 거야내가 하는 사랑인 거야

그래 그게 바로 사랑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