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뭐 하십니까?나 침대에 누워있지이번 주말에 녹음하러 갈게요뭐 언제 토요일날 일요일 언제둘 다 상관없어요 이제 뭐 약속 잡을 일 없어서진짜 이 말 또 하기 싫었는데 말어 먹었습니다 형저 이제 할 말도 아닌데 아! 진짜 미치겠어요 진짜
What were u gonna say뭐라 했었지도대체 이번이 몇 번째인 건지떠올리네 지난 생각에유리 멘탈이 또 부서져 가네Ring ring ring 전화를 걸지민재 형 안 자고 계신 겁니까지금 나 꽤나 우울하니까남양주로 갈까요? 말을 건네지
형 say 해키 해키너무 빠지지 말랬지제길 결국엔 네 감정의 팔레트 위얼룩진 검정이 또 도배되겠군넌 걔가 가끔 눈물을 숨기는 베개쯤이었단 걸 자각해세상에 널린 게 여자인데근데 내 세상 여잔 걔 하나기에맘이 아프기만 해요 왜 또 잠은 오는 건지내일 또 전화할게요
이젠 누구를 만나는 걸 원치 않을 것만 같아져사랑을 칠하고 나면 내게 검은색만 남아서날 아프게 해나의 노래에 담겨진 몇 명의 여자들의 사이에네가 있지 않길 바랬어But 이젠 넌 내 가사 안에서 박제가 돼 있어
이젠 누구를 만나도 너와 같지 않기를너의 시간 속을 비행하다 만난 난기류를헤쳐 나가면 네가 있을 거야헤쳐 나가니 네가 있던 거야나 아닌 다른 사람과 멘탈이 부서져사라 라 라 라 락
어떤 필터나 여과기 없이얘길 꺼내 줘 그래야 접기쉬울 거야 지워질 거야흔한 길고양이 같았던 거야
과도하게 관심을 내주기에일말의 의심과 경계를 푸니까너는 날 무료한 시간무료로 같이 즐겨 줄 사람이아니면 장난감이었던 건가
대본과 어떤 역할이 내게 주어졌고제목을 보기 전까진 모른 이 영화 제목은Toy Story그중 내 배역은 자신이 인간이 라고 믿는버즈 같은 존재였던 거지뭐 난 병신 같은 놈이었던 거지사랑을 뇌 아닌 맘으로 했으니줬던 맘에 포장이 뜯겨 반품됐지
SB 꼭 네가 아니어도그동안 많은 여잘 만났어근데 또 신기한 것은걔넨 네 맘을 많이 닮아서날 아프게 했고나의 노래에 담겨지고 싶어서안달이 난 듯 내 순수함을 부수곤 했고그 증오는 네 이어폰에서 숨 쉬고 있어
이젠 누구를 만나도 너와 같지 않기를너의 시간 속을 비행하다 만난 난기류를헤쳐 나가면 네가 있을 거야헤쳐 나가니 네가 있던 거야나 아닌 다른 사람과 멘탈이 부서져사라라 라라 락
I say "fXXk you"To me who love youI say "fXXk you"To me who kiss youI say "fXXk you", yeah먼저 물어볼게니가 원했던 모습이 뭐야 yeahHa ha 아이 됐어 안녕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