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바보

더 넛츠
The Nuts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언젠가 떠날 걸 알면서도 좋은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잠시 곁을 지켜주겠다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사랑의 바보라 부릅니다.

"그 뒷모습까지도 사랑할래"라는 구절로 말없이 떠나가는 순간조차 미워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드러내고,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이 늘 닿는 곳에 있어주는 것만으로 감사하다는 태도를 반복합니다.

언젠가 그녀를 보내는 날 그때 술이나 한잔 사주면 된다는 말로, 담담하면서도 한없이 헌신적인 사랑을 그린 곡입니다. 끝이 있음을 알면서도 끝까지 가보려 한다는 말에 쓸쓸한 진심이 배어 있습니다.

그렇게 말 하지마제발 그녈 욕하지 말아줘그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여자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걸 고맙다 말 못 들어도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 까지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늘 닿는 곳에 있어 줄거야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그 뒷모습까지도 사랑할래

난 바보니깐 괜찮아아무리 아프게 해도 못 느껴내 걱정 하지 마못났대도 할 수 없어

나를 자랑스레 여길 분께 가끔 미안해진데도기꺼이 난 그녈 위한 바보로 살래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까지난 잠시 그녈 지켜 줄 뿐야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늘 닿는 곳에 있어 줄 거야어느 날 말 없이 떠나간대도그 뒷모습까지도 사랑할래

언젠가 그녀가 날 떠날 걸 잘 알아시작이 있음 끝도 있는 걸그 시간이 알고 싶어서라도 끝까지 가보려 해 워

그렇게 불쌍한 듯 날 바라보지 마그래도 나는 행복하니까언젠가 그녀를 보내 주는 날 그때 술이나 한잔 사주면 돼

언젠가 그녀를 보내주는 날 그때 술이나 한잔 사주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