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말

김연지
로봇이 아니야 OST Part.3

나 며칠을 앓고만 있어가슴이 너로 벅차서숨 쉬는 게 잠드는 게 힘이 들어

네 옆인데도마음은 네 옆에 갈 수 없어항상 널 그리워만 해그리움은 오늘도 눈물이 됐어

말해보고 싶어나 불러보고 싶어늘 입술 맡에 머금고되뇌고 되뇌는마음의 말

아무리 외쳐봐도너에겐 들리지 않나 봐매일 속으로만 눈빛으로만말해야 했었던널 향한 사랑의 말이야

긴 하루가 되어버렸어나 너를 기다리는 게숨 쉬듯이 당연한 일이 된 거야

말해보고 싶어나 불러보고 싶어늘 입술 맡에 꺼냈다감추고 감추는마음의 말

아무리 외쳐봐도내 맘이 보이지 않나 봐밝은 얼굴 뒤로얼마나 많은 눈물을 지우고지워야 했는지 모를 거야

처음인 걸 나 이런 감정은네 곁인데도 난 네가 그리워한 번만이라도네 품에 안겨 너의 이름을 부른다면

말해주고 싶어나 들려주고 싶어늘 입술 맡에 머금고되뇌고 되뇌던마음의 말

아무리 외쳐봐도너에겐 들리지 않나 봐매일 속으로만 눈빛으로만말해야 했었던널 향한 사랑의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