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숨긴 말들 (One confession)

규현
The 1st Mini Album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가만히 너를 바라볼 때면수많았던 날들이 생각나너였던 아침과 많은 밤들이젠 습관이 됐나 봐

물들어가 너에게로 난너의 아픔까지 다내 것이 됐나 봐차마 하지 못했던 그 말사랑한단 말도 숨길만큼 사랑해

마음껏 울어도 받아줄게그 사람 때문이라 해도누군가를 기다리는 아픔은누구보다 잘 아니까

물들어가 너에게로 난너의 아픔까지 다내 것이 됐나 봐차마 하지 못했던 그 말사랑한단 말도 숨길만큼 사랑해

어쩌면 다행이야너의 눈물 닦아 줄 사람 나인 것끝내 너 내 마음 몰라도잠시 쉬다 떠난다 해도

한 걸음쯤 뒤에 있을게가던 길을 가듯이천천히 걸을게애써 기다리는 게 아냐어쩔 수가 없어 여기 놓여있을 뿐

너를 보며 눈을 맞추고시시한 말에 웃고사랑을 말하는 꿈너란 꿈을 꿀 수 있어서내 가슴 한편에 있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