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들어

BMK
999.9

머리에 얹은 너의 손나는 잊을 수가 없어서내 아픈 가슴을 너의익숙함으로 다시 감싸 줘야해.

나에게 너의 손이 닿은 후나는 점점 물들어너의 색으로 너의 익숙함으로나를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나를 모두 버리고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안에 나는 이제.

사랑은 손톱 끝에 물들은 분홍 꽃잎처럼네 안에 사는 걸 널 위해변해 가는 걸 이제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나를 모두 버리고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손끝으로 파고와 목을 스친 상처로심장 안에 머물며 나는 이제 너에게.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사랑 안에 나는 이제 물들어...

눈물을 마시고 자라는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