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Seoul, i'm here

BIG Naughty
서울체크인 OST Part 2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자신을 버려두고 왔지만 그런 스스로를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좁은 집 한 채를 얻기 위해 청춘을 담보로 거는 현실을 그린다. "너에겐 밤이지만 나에겐 아침"이라는 구절처럼 쉴 틈 없이 돌아가는 도시의 속도를 묘사한다.

엄마의 조언("자유로이 살다 보면 후회가 없다")을 떠올리며 흘러가는 대로 사는 삶을 택한 과정을 돌아보고, 외로움을 느낄 때마다 함께 걸어온 사람들의 발자국이 응원이 된다고 느낀다. 도시가 자신을 지치게도 하지만 동시에 자신을 만들었다는 양가적인 애정으로 마무리된다.

Can't even face you right now이 도시에 날 버려둔 내가 난 proud차가워졌다니 "야 뭘 그래"비스듬해진 사이도어쩔 수 없나 이젠It's Seoul, I'm herePull me end of the lightIt's Seoul, I'm here

서로 각기 다른 숫자들의 번호판을 단 채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로 악셀을 밟네서울에 손바닥 만한 방 한 두개 짜리 집 한채얻어보려 우리의 청춘을 담보로 거네시간은 빠르지만 우리 발은 느리니까너에겐 밤이지만 나에겐 아침이니까눈을 떠, wake up, it's time to go to work숨을 곳을 알려줘 대답해줘, heyHey, I'm Mr. SeoulAnd I got an empty soul사실 네가 떠나면난 아무것도 아니게 되니까 나를 떠나지 마Hey, I'm Mr. SeoulAnd I got an empty soul때론 차가워보이지만밤에도 너를 비출테니까 나를 미워하지마

Can't even face you right now이 도시에 날 버려둔 내가 난 proud차가워졌다니 "야 뭘 그래"비스듬해진 사이도어쩔 수 없나 이젠It's Seoul, I'm herePull me end of the lightIt's Seoul, I'm here

발에 겁을 덜었지 가벼워 걸음이바람 타고 몸은 도시위로 flyin'엄마는 말하고는 했어 더 자유로이그렇게 살다 보다 보면 돌아 볼때 후횐 없다 면서주머니 찬 욕심쟁이 보단 좀 빈 나그네택했 다기엔 우연이지 내 미랜 삶은 flowing river어떡하겠어 흘러갈 방향만 정하는게 도리였기에너무 힘주면 부러진댔어 자연스럽게Yeah, 뜨거운 햇빛이 그 머리에 뜰때끈적한 땅이 두다릴 붙잡는 기분일때혼자라 느낄 때 그때 고갤 좌우로 돌려 둘러보면각기 다른 발자국 우리의 흔적이 널 응원그래 니 곁에 있어 값진 것 서울의 시선들은 날 지쳐 쓰려지게도 하지만 날 만들었지 동시에, huh지는건 안두려워 포긴 무서워 서 잠 줄여시침은 오늘도 안멈춰 나도 안멈춰

아무도 없는 내일내 어젤 제낄거면 다 꺼져도 돼야, 다 내 문제같대매그럼 넌 거기에서 내 급커브를 피해바뀐 내가 문제인가아님 날 제낀 넌 못 변한건가먼지를 뒤덮고 집에 돌아올거야울 엄마는 날 알어

Can't even face you right now이 도시에 날 버려둔 내가 난 proud차가워졌다니 "야 뭘 그래"비스듬해진 사이도어쩔 수 없나 이젠It's Seoul, I'm herePull me end of the lightIt's Seoul, I'm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