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hiko (Feat. 시온, Yescoba, 안다영)

BIG Naughty
낭만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자신을 주인을 기다리는 개 '하치코'에 비유하며, 떠난 사람을 여전히 기다리는 외롭고 어리석은 존재로 자신을 그린다. "죽으면 하치코의 노래가 새겨진 비석을 세워달라"는 구절처럼 극단적인 기다림과 충성을 노래한다.

한국어 벌스에서는 믿음과 의심이 교차하는 관계의 모호함, 상처가 곪아 터진 뒤에야 비로소 최선을 다했는지 돌아보는 과정을 그린다. 결국 "섬 대신 개가 되었다"는 깨달음으로, 떠난 사람을 그래도 기다리며 자신의 아픔을 전하고 싶어하는 여운을 남긴다.

Will I feel the hand stroking my hair againProbably not even till my hair falls outIf I die, put a vinyl plate on my graveOf Hachiko's song, oh, won't you come

'Cause I'm a dog that waits for somebody to comeJust a stupid animal left on his ownHow could I leave you knowing you'd come backOh, Hachiko, now I understand

I think I have to let you go, baby, 'causeI think I have a way to go and got no singleWay to take you with me home, noI've been thinking lot and now I know, you admired

For me to admit and let us break upTears gon' stop like hick upI hate the fact that I waited in the bus stationWith no destination, lack of all the patience (fuck your presentation)

I can't let you go baby, 'causeI bet I cannot even breathe if you goI spent my whole life loving you was my goalLove is not about the paperNever ever leave Hachiko your dog alone woo

'Cause I'm a dog that waits for somebody to comeJust a stupid animal left on his ownHow could I leave you knowing you'd come backOh Hachiko, now I understand

걸었어 또 걸어서두발을 멈추고 멈춰서매일 같은 자리에서 맴돌아누구지 누구야 넌 내 목의 주인?어디긴 어딘지 바랬었던 건지 은총의심을 할수록 믿음이 생기지 확신이 커져덮쳐버리지 그 괴물

넌 적이니 친구니하나만 해줄래 하나만 해기억이나 어렴풋이펜스 넘어 활주로 사이날아가버린 물음은 미래회상을 까먹지 너와 난대답은 어렵지 틀리면 새로 쓰지 뭐

이해가 가면남는 게 오해 yeah염증이 터져버린 후에 yeah최선을 다했다 할 수 있어?곪아 더 곪으면 잘라야겠어의문을 가져 노트 새로 써 뭘? 더?

여느 때와 똑같겠지 모인다면상관은 없지 자리랑은부서지는 시계탑기다리지 이미 가있는 누군가기다려 누군가문을 열어 누군가는 yeah

평범한 걸음보다 서둘러 걸어가내리막보다 낮게 앉은 머리칼이잠시라도 안 보일 새 없게한참을 쫓다가뒤늦게 알아차려 버렸습니다이제 섬 대신 개가 되었다는 걸빈 마음 말고 신호를 주지 그랬어요 (beep, beep)기다리다 지친 난 벌처럼 웁니다 (bee, bee)

'Cause I'm a dog that waits for somebody to come, oohJust a stupid animal left on his ownHow could I leave you knowing you'd come backI'll just wait until you hear my p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