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너무 커다란..

휘성
Love... Love...? Love...!

고맙다고 꼭 말하겠습니다다시 무대에 서는 첫 날

믿음이란 흔한 감정을모르고 자라온 날이 많아처음 받던 함성도나는 믿기 싫었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다는마냥 꿈 같은 말감히 듣고도 잊을 만큼나는 바보였는데

모자란, 너무 모자란내겐 어색한 내 노랫소리가많은 사람들을 모아 나를 세우던 그 날커다란, 너무 커다란나 아직 모르던 그 기쁨에내 모든 게 변해버렸죠

커다란, 너무 커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