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건 (Cheer Up)

홍진영
화양연화(花樣年華)

이 노래 이야기

힘들고 아픈 날이 많아도 사는 건 다 그런 거라며, 화자는 오늘 하루도 고생한 이들에게 위로를 건넵니다.

한숨이 나올 만큼 뜻대로 되는 일이 없는 날에도, 누구에게나 말 못 할 사연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서로를 다독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살다 보면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온다"는 말로 맺는, 담담한 위로와 응원의 노래입니다.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어떻게 지내셨나요오늘도 한잔 걸치셨나요뜻대로 되는 일 없어한숨이 나도 슬퍼마세요

어느 구름속에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아살다보면 나에게도좋은 날이 온답니다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옆집이 부러운가요친구가 요즘 잘나가나요남들은 다 좋아 보여속상해져도 슬퍼마세요

사람마다 알고 보면말 못할 사연도 많아인생이 별거 있나요거기서 거기인거지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세상일이란 알 수 없지만산다는 건 참 멋진 거래요모두가 내일도 힘내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