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홍삼트리오
7080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그리움에 사무쳐 떠난 사람을 부르며, 가슴속에 맺힌 그 사람을 그리워할 때마다 성모 앞에 기도를 올린다. "내님의 소식 전해주소서"라는 간절한 청원은 스스로는 알 수 없는 그 사람의 안부를 신에게라도 전해 듣고자 하는 절박함을 보여준다.

"가버린 님 언제나 오시려나"라는 물음과 "오늘도 기다리네"라는 반복은, 뚜렷한 희망 없이도 하루하루 기다림을 이어가는 화자의 지친 마음을 드러낸다. 짧은 탄식이 노래 말미에 거듭되며, 말로 다 풀 수 없는 그리움이 탄식으로 새어나오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움에 불러보는아픈 내 가슴속에 맺힌 그녀나 언제나 한숨지며 그리워 할 때성모앞에 드리는 기도내님의 소식 전해주소서

가버린 님 언제나 오시려나그리워 (그리워)지친 마음 (지친 마음)오늘도 기다리네아 아 아 아 기다리네

그리움에 불러보는아픈 내 가슴속에 맺힌 그녀나 언제나 한숨지며 그리워 할 때성모 앞에 드리는 기도내님의 소식 전해주소서

가버린 님 언제나 오시려나그리워 (그리워)지친 마음 (지친 마음)오늘도 기다리네아 아 아 아 기다리네기다리네기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