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눈물이

허각
별에서 온 그대 OST (SBS 수목드라마)

이 노래 이야기

곁에 있었지만 미처 알아보지 못했던 사랑을 뒤늦게 깨닫는 노래입니다. 화자는 자신을 부르던 그 사람이 다름 아닌 사랑이었다는 걸 눈치 없이 흘리는 눈물로 알아차립니다.

"오늘 같은 눈물이 더"라는 구절을 반복해서 묻는 대목에서, 이별과 사랑을 구분하지 못한 채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 혼란스러운 마음이 드러납니다. 빗물과 눈물이 뒤섞여 앞을 가리는 이미지로 슬픔의 무게를 표현합니다.

뒤늦게 사랑을 깨달았지만 이미 놓아야 하는 순간에 어울리는 곡입니다.

이렇게 널 부르던 그 사람 나라는걸눈치 없이 흐르는 내 눈물 사랑인걸늘 내 옆에 있었는데 너인줄 모르고왜 기다린 널 안고 슬픈 얘기만 말해오늘 같은 눈물이 더 얼마나 남아있나사랑을 또 이별을 난 몰라 말해줄래자꾸만 빗물이 눈물되어 내 앞을 가리고어디쯤 가고 있나 오늘 같은 눈물이 더

얼마나 더 난 몰라 얼마나 더 난 몰라눈물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란걸이제서야 알았어 이별도 사랑인걸널 두고서 떠나야해 널 두고 가야해왜 오늘을 알면서 사랑한다고 말해오늘 같은 눈물이 더 얼마나 남아있나사랑을 또 이별을 난 몰라 말해줄래자꾸만 빗물이 눈물되어 내 앞을 가리고

어디쯤 가고 있나 오늘 같은 눈물이 더얼마나 더 난 몰라 얼마나 더 난 몰라오늘 같은 눈물이 난 몰라얼마나 더 난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