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앓이

한마음
플래티넘 발라드 8085 CD1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밤별이 내려와 머물듯 다가왔던 그 사람이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뒷모습으로 떠나는 것을 지켜본다. 큰 두 눈에 눈물이 고일 때 세상 모든 슬픔이 자신에게 와닿았다는 구절은, 상대의 감정에 깊이 동화되어 있던 화자의 마음을 보여준다.

상대가 웃을 때는 세상 모든 기쁨이 가슴에 담겼다고 말하지만, 결국 남은 것은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뿐이다.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이라는 후렴이 여러 번 반복되며, 답을 찾지 못한 채 가슴앓이만 계속되는 상태를 강조한다.

밤별들이 내려와 창문틈에 머물고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며예전부터 내곁에 있는듯한 네 모습에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아 어쩌란 말이냐 이아픈 이 가슴을 x2그 큰 두 눈에 하나 가득 눈물고이면세상 모든 슬픔이 내 가슴에 와 닿고네가 웃는 그 모습에 세상 기쁨 담길 때내 가슴에 환한 빛이 따뜻하게 비쳤는데안녕하며 돌아서 뛰어가는 네 뒷모습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아 어쩌란 말이냐 이아픈 이 가슴을 x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