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서약

한동준
7080

이 노래 이야기

결혼식을 배경으로 한 이 가사는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로 시작해, 많은 사람의 축복 속에서 서약을 하는 순간의 감격을 그린다. 세월이 흘러 병들고 지칠 때도 서로 곁에서 위로해 줄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은, 결혼이 좋을 때만이 아니라 힘든 시간까지 함께한다는 약속임을 보여준다.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없어요"라는 구절은 앞으로의 불확실함을 인정하면서도 사랑에 대한 믿음을 거두지 않겠다는 다짐이다. 이룰 수 없다고 슬퍼했던 지난 이별의 시간들마저 이제는 추억이라 부를 수 있다는 데서, 오랜 기다림 끝에 맞이한 서약의 의미가 더욱 깊어진다.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 때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 위로해 줄 수 있나요.함께 걸어가야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없어요.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이룰 수 없다고 슬퍼했던 날들 낯설었던 그 이별도이젠 추억이라 할 수 있죠함께 걸어가야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없어요.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