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투어스
TWS : 1st Mini Album 'Sparkling Blue'

이 노래 이야기

첫 만남을 앞두고 연습한 인사말이 정작 순간에는 뒤죽박죽되는 모습을 그린 노래다. "셋, 둘, 하나" 하고 숫자를 세는 장면이 긴장감을 살리고, 거울 앞에서 표정을 확인하며 완벽한 계획을 세워둔 모습이 먼저 그려진다.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라는 후렴이 반복되지만, 어색함 속에서도 아름답다고 느끼는 마음이 함께 담기며 서툰 순간을 따뜻하게 그린다. 이렇게 만나서 반갑다는 짧은 인사로 곡이 마무리되며, 내일 또 보자는 약속과 함께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다짐이 뒤이어 남는다.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거울 속에 내 표정 봐봐

느낌 so good 기다려온 d-day

연습했던 손 든 인사도 그대로 하면 돼

Hairstyle check하고 한 번 turn around

발걸음은 매일 걷던 그 길로

계획은 완벽

빨리 말 걸어보고 싶어 hey

Ooh 문 앞에서 셋을 세어본다 yeah셋, 둘, 하나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계획대로 되는 게 없어서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내 이름은 말야

Hey 안녕 (안녕) 첫마디를 건넬 때

주변 소린 cancelled 니 말소리는 playlist

Yeah (yeah) 질문은 나의 용기, 알려줘 너의

"이름이 뭐야?"

너와 내 거리는 세 걸음 남았어 yeah

셋, 둘, 하나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계획대로 되는 게 없어서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내 이름은 말야

Whoop, whoop

이 순간 feels so wonderful

조금은 뚝딱거려도

어색한 인사까지도

너와 나의 첫 만남

우리의 사이 beautiful

내일도, 내일모레도

기억해, 영원히 반짝일 순간

Wait, wait

Hmm, mm, mm

Na-na-na, na-na, na-na-na, na-na

Na-na-na, na-na-na-na, na, na-na

이렇게 만나서 반가워

내일 또 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