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야

투개월
슈퍼스타 K 3 Top 11 - Part.1

이 노래 이야기

비가 내리던 날 처음 만났던 기억과, 이제는 닿을 수 없게 된 이별의 순간이 겹쳐지는 노래입니다. 화자는 빗속에서 이름을 불러봐도 소용없다는 걸 알면서도 밤새 그리움을 삭이며 새벽을 맞습니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이어지는 체념은, 사랑이 끝난 자리에 남은 미련을 담담하게 그립니다. 들어줄 사람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는 노래라는 비유가, 전하지 못한 마음의 무게를 짐작하게 합니다.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이제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그런 꿈속에 빠져 있었지만이런 아픔 느낄 줄 몰랐어

이별을 느낄때면 난 생각해 봐우리 사랑을 위한 시간인걸너는 이런 내 맘을 아는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닿을 수 없다는걸 알고 있어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닿을 수 없다는걸 알고 있어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