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케이윌
별에서 온 그대 OST CD1

이 노래 이야기

어디에 있어도 그대를 느낄 수 있다고 말하는 조용한 사랑 노래입니다. 화자는 그대가 별처럼 빛난다고 여기면서도, 정작 사랑한다는 말은 꺼내지 못한 채 조금 멀리서 웃기만 합니다.

한 발 다가가면 한 발 멀어질 것 같다는 말에서, 다가가고 싶지만 관계를 망칠까 조심스러운 마음이 드러납니다. 계절이 바뀌어도 메마른 기억을 두드리는 존재로 그대를 그리며, 한결같은 마음을 고백합니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마음을 다 표현하지 못하는 짝사랑에 어울리는 곡입니다.

그대 어디 있어도무얼 하고 있어도그저 이 내 가슴은그댈 느낄 수 있죠

사랑할 것 같았죠사랑할 수 밖에 없죠내 눈에내 맘 그 안에그댄 별처럼 빛나니까

하루 시작을 그대와하루 마지막을 그대와하나만 바라다오늘이 다 가는데아직 사랑한다는 말 못 해서조금 멀리서그대 뒤에서웃어요

한 발 먼저 다가가다한 발 멀어질 것 같아이런 게 사랑이니까그댈 놓치면 안 되지만

하루 시작을 그대와하루 마지막을 그대와하나만 바라다오늘이 다 가는데아직 사랑한다는 말 못 해서조금 멀리서그대 뒤에서웃어요

세어봐도세지 못 할 만큼계절이 바뀌어도메마른 내 기억을두드리는 비 같은그 사람은 그대이니까하루 시작을 그대와하루 마지막을 그대와하나만 바라다오늘이 다 가는데아직 사랑한다는 말 못 해서조금 멀리서그대 뒤에서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