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Blossom (러브블러썸)

케이윌
The 3rd Album Part.2 `Love Blossom (러브블러썸)`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봄바람이 불어오는 아침, 사소한 일마다 설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전화벨 소리 하나에도 그대인가 싶어 들뜨고, 팝콘처럼 흩날리는 꽃잎을 보며 하루 종일 그 사람 생각뿐입니다.

"그대가 나의 봄이죠"라는 마지막 말처럼, 계절의 변화와 사랑의 시작이 겹쳐지면서 설렘이 배가되는 순간을 그립니다.

막 시작된 사랑에 들떠 있는 봄날, 그 분위기를 담고 싶을 때 어울리는 곡입니다.

입안에서 바람 맛이 달콤한 아침새하얀 이불위로 닿는 햇살이 좋아설레는 전화벨소리, 그대인가요?설탕 한 스푼 담긴 소리, hello, hello

(봄이 와) 이 거리 위에(봄이 와) 나의 가슴속에왜 이리 나 들뜨나 몰라? Oh

팝콘 같은 꽃잎이 저 높이 날아요사랑한다 말하면 난 정말 녹아요오늘 같은 바람이 불면 하루 종일 미치겠어그대가 아른아른 거려서

향기로운 봄 바람이 나풀거리고두 볼에 앉은 햇살마저 완벽한걸요새하얗게 춤을 추는 꽃잎을 보며그대와 둘이 걷다 보면, uh-huh, ah-ha

(봄이 와) 이 거리 위에(봄이 와) 우리 둘 사이에설레임이 피어 올라요, oh

팝콘 같은 꽃잎이 저 높이 날아요사랑한다 말하면 난 정말 녹아요오늘 같은 바람이 불면 하루 종일 미치겠어그대가 아른아른 거려서, whoa-oh

꿈에서 봤던 거리가 여기인가요그대와 나란히 걷는 모든 곳이 아름다워난 있잖아요 그대를 볼 때마다 놀라더 아름다울 수 없는 그대여

따사로운 봄빛에 사랑이 녹아요살랑대는 바람에 사랑이 불어요오늘 같은 바람이 불면 제일 먼저 떠올라요그대만

팝콘 같은 꽃잎이 (그대만) 저 높이 날아요사랑한다 말하면 (난 정말) 난 정말 녹아요오늘 같은 바람이 불면 하루 종일 미치겠어그대가 아른아른 거려서

그대가 나의 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