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돌리려고바람 부는대로 걸어도돌아서지 않는 것은미련인가 아쉬움인가가슴에 이 가슴에심어준 그 사랑이이다지도 깊을줄은난 정말 몰랐었네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진정 난 몰랐었네
가슴에 이 가슴에심어준 그 사랑이이다지도 깊을줄은난 정말 몰랐었네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진정 난 몰랐었네진정 난 몰랐었네진정 난 몰랐었네
화자는 발길을 돌리려 바람 부는 대로 걸어보지만, 쉽게 떠나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돌아서지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라는 자문은, 떠나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마음이 따라주지 않는 상태를 보여준다.
결국 그 이유는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을줄은" 미처 몰랐기 때문이라는 깨달음으로 모아진다. "진정 난 몰랐었네"라는 탄식이 거듭 반복되며, 사랑의 깊이를 뒤늦게야 알아차린 자의 뒤늦은 후회가 노래 전체를 채운다.
발길을 돌리려고바람 부는대로 걸어도돌아서지 않는 것은미련인가 아쉬움인가가슴에 이 가슴에심어준 그 사랑이이다지도 깊을줄은난 정말 몰랐었네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진정 난 몰랐었네
가슴에 이 가슴에심어준 그 사랑이이다지도 깊을줄은난 정말 몰랐었네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진정 난 몰랐었네진정 난 몰랐었네진정 난 몰랐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