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이 오면은 뭐하노 그쟈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꽃잎이 피면은 뭐하노 그쟈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그래도 우리맘이 하나가 되어암만 날이가도 변하지 않으면
조금은 외로워도 괜찮다 그쟈우리는 너무너무 사랑 하니까
그래도 우리맘이 하나가 되어암만 날이가도 변하지 않으면
조금은 외로워도 괜찮다 그쟈우리는 너무너무 사랑 하니까우리는 너무너무 사랑 하니까
화자는 멀리 떨어져 있는 상대에게 봄이 오고 꽃이 피어도 "뭐하노 그쟈"라고 묻는다. 좋은 계절도 함께 나누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는 체념이 사투리 특유의 다정한 말투로 그려진다.
하지만 노래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우리맘이 하나가 되어" 변하지 않으면 조금 외로워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다독인다. "우리는 너무너무 사랑 하니까"라는 결론은 거리로 인한 외로움을 사랑의 확신으로 상쇄시키는, 담담하면서도 다정한 장거리 사랑의 태도를 보여준다.
봄날이 오면은 뭐하노 그쟈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꽃잎이 피면은 뭐하노 그쟈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그래도 우리맘이 하나가 되어암만 날이가도 변하지 않으면
조금은 외로워도 괜찮다 그쟈우리는 너무너무 사랑 하니까
그래도 우리맘이 하나가 되어암만 날이가도 변하지 않으면
조금은 외로워도 괜찮다 그쟈우리는 너무너무 사랑 하니까우리는 너무너무 사랑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