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시

청하
청하 - 벌써 12시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말을 놓는 상대의 작은 말투 하나하나가 싫지 않다고 느끼며, 손을 잡고 걷는 순간마다 점점 깊어지는 감정을 알아챕니다. 하늘이 물감처럼 파랗다가 어느새 까매지는 동안, 나도 너무 좋지만 이미 늦었다는 마음이 설렘 사이로 자꾸 끼어듭니다.

"아쉬워, 벌써 12시"라는 구절이 반복되며, 화자는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 것을 붙잡고 싶어 합니다. 같은 마음이라는 걸 알면서도 더는 솔직해질 수 없다는 망설임 속에서, 설렘과 아쉬움이 함께 담긴 밤의 감정을 그립니다.

Yeah, I like it, 네가 말을 놓는 것도Like it, 너의 작은 말투도나쁘지 않은걸Boy, you know, know, know, know

(Like the way) 말없이 손을 잡고(Like the way) 조금은 놀래도싫지가 않은걸You know, boy (boy, boy, boy)

물감처럼 파랗던, 하늘은 벌써 까맣고감정은 더 깊어져, yeah, I gotta tell you this우리 둘만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나도 너무 좋아, but it's too late

아쉬워, 벌써 12시어떡해? 벌써 12시네보내주기 싫은걸 (싫은걸)알고 있어, how you feel it?

음악에 맞춰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솔직히 우리 둘 맘이 같은 걸 (gotta go, gotta go, 12시)같은 생각인 걸 알고 있는데더 이상은 솔직할 수 없는 걸 (gotta go, gotta go, 12시)

어쩜 우린 닮은 것도 많아, 취향 취미 먹을 때도 말야 (mmh)You're reading my heart (hoh, whoa)좀 더 일찍 알았다면어땠을까 생각하게 돼? Yeah

별들은 더 빛나고, 시간은 점점 지나고감성은 더 짙어져, yeah, I gotta tell you this너에게만 느껴지는 포근한 느낌나도 너무 좋아, but it's too late

아쉬워, 벌써 12시어떡해? 벌써 12시네보내주기 싫은걸 (싫은걸)알고 있어, how you feel it?

음악에 맞춰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솔직히 우리 둘 맘이 같은 걸 (gotta go, gotta go, 12시)같은 생각인 걸 알고 있는데더 이상은 솔직할 수 없는 걸 (gotta go, gotta go, 12시)

구석에 맘 한구석에조그만 끈, 붙잡고 있는 걸Baby, don't wanna be alone

늦으면 더 늦어지면어쩌면 다 놓아버릴지 몰라I'm really trying to make you see

아쉬워, 벌써 12시어떡해? 벌써 12시네보내주기 싫은걸 (싫은걸)알고 있어, how you feel it?

(Gotta go, gotta go, 1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