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

젝스키스
4집 Com Back

이 노래 이야기

이 곡은 미래에 함께할 가정을 상상하며 행복을 예감하는 로맨틱한 노래다. “하얀 앞치마 입고 내 아침을 준비하는 너의 모습”처럼 구체적인 일상의 장면을 그려내며,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현재의 기쁨처럼 느낀다.

화자는 지금의 사랑뿐 아니라 세월이 지나 변해갈 모습까지도 사랑하겠다고 다짐한다. “내 마지막 바램은 다음 세상까지 함께라는 것”이라는 구절에서, 평생을 넘어서는 영원한 동행을 소망하는 마음이 곡 전체에 흐른다.

향긋한 모닝커피와내 아침을 깨워주는 상큼한 입맞춤아직 달콤한 꿈에 흠뻑 취해서

"조금만 더" 그러겠지하얀 앞치마 입고내 아침을 준비하는 너의 모습

나의 삐뚤어진 넥타이까지도모두 다 너의 몫일꺼야

나 오늘도행복한 너와 나의 그 모습을상상하며 하루를 시작해언젠가 그렇게 될거라는내 단하나의 소망으로

사랑해 지금 너의 모습을세월에 변해갈 니 모습도그보다 더욱 사랑하는 건영원히 날 지켜줄 너의 믿음사랑해 널 알게한 인연과

두려움없이 너를 선택하게 한운명까지도내 마지막 바램은다음 세상까지 함께라는 것

드라마를 봐도 영화를 봐도

행복한 장면은 모두 내가 주인공처럼

그렇게 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면어느새 너와 너와 미래가 그려져 그려져현실이 나를 속여도내 아침은 햇살처럼 눈부실꺼야나의 아침을 깨울 너를 꼭 닮은우리의 작은 아이난 오늘도 너와의 많은 날들너를 위해 채워야할 행복을 준비해나만의 여인이 될거라는내 단 하나의 예감으로사랑해 지금 너의 모습을세월에 변해갈 니 모습도그보다 더욱 사랑하는 건영원히 날 지켜줄 너의 믿음사랑해 널 알게한 인연과두려움없이 너를 선택하게 한운명까지도내 마지막 바램은다음 세상까지 함께라는 것첫눈에 반한 그런 사랑보다는하나씩 만들어가는 그런 사랑 사랑아마 아주 오래 살아간 후에세상 끝 날 함께할 수만 있다면나의 욕심껏 채우지 못했던너의 모자란 행복을 후회할 것 같은데그리고 이세상 마지막 그 순간이 오면너를 사랑했다고 내가 얘기 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