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냄새

정인
정인&개리 디지털 싱글 `사람냄새`

이 노래 이야기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에 반한 마음을 그린 노래입니다. 화자는 심플한 차림과 예의 바른 태도, 거친 자신을 상냥하게 만드는 상대의 매력을 하나하나 짚어냅니다.

"니가 너무 좋아져"라는 구절처럼, 완벽하지 않은 어설픈 모습조차 끌리는 이유가 됩니다. 진흙탕을 달리듯 거칠게 살아온 자신과 달리, 사람의 손길을 그리워할 줄 아는 상대의 모습을 대비시키며 애정을 표현합니다.

화려함보다 진솔함에 끌리는 사랑,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반하는 순간에 어울리는 곡입니다.

Haha yeah Jung In heyOoh ooh ooh ooh hahaha 사람냄새이마가 훤히 보이게 뒤로 묶은 머리카락걸을 때마다 찰랑찰랑매끈한 다리를 감싼 바지 끝단아래로 가벼운 운동화모든 게 심플하지만 아름다움이 풍겨와또 어딜 가든 예의 바른 행동과미소와 말툰 내 거친생각마저 상냥하게만들어 넌 마치내 심장 위에 타투숨통이 막히도록 차있어내 가슴 가득우리 함께 밤을보낸 다음 이불 끝자락에 남은너의 향기에 난 취해 잠을 자새하얀 너의 살을 부드러운 뺨을마음껏 품은 다음밤새도록 괴롭히고파돈 보다 자기 삶을 즐기며 살 줄 아는평범치 않은 아름다운 매력의 소유자사람냄새가 나 이 복잡한 세상 넌마치 때 타지 않은 자연산

사람냄새가 나서 니가 너무 좋아져어설픈 외모가 왠지 더 끌려 난우물쭈물 하다가 너를 놓칠까 봐난 미칠 것 만 같아

진흙탕을 달리는 마차처럼 막 살아왠지 거칠어 보이지만 막상뜯어보면 상처 많은 남자공장 굴뚝의 연기처럼흘러가는 대로 살아왔지 혼자땀내나게 일해 쌀과돈은 넘쳐났지만함께 나누고픈 사랑을 못 찾았지 난하지만 넌 좀 달라마치 LP처럼 사람 손을그리워할 줄 아는 여자

힘든 하루하루 나는 너를 알고 난 후모든 것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 yeah힘든 하루하루 나는 너를 알고 난 후모든 것이 다 숨을 쉬며 살아가

사람냄새가 나서 니가 너무 좋아져(너무 좋아)어설픈 외모가 왠지 더 끌려 난 (Oh)우물쭈물 하다가 너를 놓칠까 봐난 미칠 것 만 같아

하늘이 하늘답게 보여지듯이바람이 바람답게 느껴지듯이있는 그대로의 니 모습꾸며지지 않은 니 모습그 아름다움에 빠져들어

사람냄새가 나서 니가 너무 좋아져(너무 좋아)어설픈 외모가 왠지 더 끌려 난 (Oh)우물쭈물 하다가 너를 놓칠까 봐난 미칠 것 만 같아

사람냄새가 나서 니가 너무 좋아져(Oh 너무 좋아)어설픈 외모가 왠지 더 끌려 난(왠지 더 끌려 난)우물쭈물 하다가 너를 놓칠까 봐 yeah (Woo) 난 미칠 것 만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