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라기 (Feat. 하림)

정은지
Dream [EP]

이 노래 이야기

이 곡은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라는 물음으로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그립니다. 화자는 가난했던 추억까지도 행복했다고 돌아보며, 힘들어도 약해지지 말라고 다정하게 당부합니다.

가장 큰 별이 보이는 동네, 꽃이 피는 봄 같은 따뜻한 이미지들이 위로의 말과 함께 겹쳐지면서, 슬픔보다는 감사와 그리움이 앞서는 분위기를 만듭니다. 하늘만 바라본다는 제목의 이미지가 곡 전체를 잔잔하게 감쌉니다.

가족을, 특히 곁에 없는 사람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독이고 싶을 때 어울리는 곡입니다.

꽃 잎이 내 맘을 흔들고꽃 잎이 내 눈을 적시고아름다운 기억푸른 하늘만바라본다꼬마야 약해지지마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아빠야 어디를 가야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그대만의 노래로뚜루뚜뚜두 두두두뚜루뚜뚜두 두두두뚜루뚜뚜두 두두두하늘바라기 하늘만 멍하니가장 큰 하늘이 있잖아그대가 내 하늘이잖아후회 없는 삶들가난했던 추억난 행복했다아빠야 약해지지마빗속을 걸어도 난 감사하니깐아빠야 어디를 가야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그대만의 노래로따뜻한 바람이 부는 봄 내음그대와 이 길을 함께 걷네아련한 내 맘이 겨우 닿는 곳에익숙한 골목 뒤에 숨어있다가그대 오기만 오기만기다린 그때가 자꾸만 떠올라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그대만의 노래로뚜루뚜뚜두 두두두뚜루뚜뚜두 두두두뚜루뚜뚜두 두두두하늘바라기 하늘만 멍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