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던 곳 거긴 어떤가요함께일 땐 잘 몰랐었네요모든 것들이 다 훌쩍 나를 떠날 때당신만은 그대로 있네요
낙엽이 물든 계절이 또 찾아온바다가 보이는 그 언덕길내 손을 꼭 잡고 말없이 날 보던당신의 옅은 미소는 사랑이었네
나의 살던 곳 거긴 어떤가요함께일 땐 잘 몰랐었네요모든 것들이 다 훌쩍 나를 떠날 때당신만은 그대로 있네요
수많은 사람 속에 살고 있는데왜 이리 텅 빈 것만 같은 건지아무렇지 않다 생각했었는데익숙해진 건 그리움뿐
오 사랑 불어오네 여기 이곳에내 모든 사랑이 그대이기에모든 것들이 다 훌쩍 나를 떠날 때당신만은 그대로 있네요
나의 살던 곳 거긴 어떤가요함께일 땐 잘 몰랐었네요잠시 기대고 싶어서 생각나는 날당신을 그리워하는 밤, oh거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