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이도 햇살은 따듯했고세상은 평온했고, 바람은 볼어왔어너 없이도 잠에서 깨어났고하루는 흘러갔고, 다시금 잠들었어
이상하게도 그대로더라모든 게 변해버릴 것 같았는데모든 게 다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사라질 것만 같았는데 그저 나 혼자뿐이었어
신기하게도 그대로더라모든 게 변해버릴 것 같았는데모든 게 다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사라질 것만 같았는데 그저 나 혼자뿐이었어
항상 서로에게 기대왔던 마음이언제나 곁에서 늘 지켜보던 모습이이젠 그리워해도 보이지 않아너의 모습이, 너의 모든 게
너 없이도 햇살은 따듯했고세상은 평온했고, 하루는 흘러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