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미치면 (Feat. 아웃캐스트 빅보이 & J.Y.Park 'The Asiansoul')

임정희
가슴이 저미는 발라드

이 노래 이야기

사랑이 끝난 뒤 텅 비어버린 마음을 그린 노래입니다. 화자는 사랑하느라 가슴이 다 해진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이별을 겪고 나면 별것 아니었을 사랑이 그때는 왜 그리 눈부셔 보였는지 되묻습니다.

"사랑을 하면 사랑에 미치면 가슴이 자꾸 바보가 되나 봐"라는 후렴을 통해 눈물이 나고 모든 걸 잃어도 상대만 보이던 순간의 어리석음과 용기를 함께 짚어냅니다.

바보 같았다 해도 사랑한 날들은 후회 없다는 고백으로, 사랑했다는 사실 자체에 감사하며 끝맺는 노래입니다.

내 맘이 내 맘이 아냐텅 빈 것처럼 시리고 아파와널 사랑하다 가슴이 다 해져버린 것 같아

이별을 거치고 나면보잘것없을 사랑일 뿐인데왜 그땐 눈이 멀도록 빛나 보였는지

사랑을 하면 사랑에 미치면가슴이 자꾸 바보가 되나 봐눈물이 나도 모든 걸 잃어도너밖에 모르니깐아아 오오 워 예에 우우

어차피 물거품처럼사라져 버릴 사랑일 뿐인데 오오왜 내게 영원할 듯이 굳세 보였는지 오오

(사랑을 하면 사랑에 미치면)(가슴이 자꾸 용감해지나 봐) 용감해지나 봐(눈물이 나도 모든 걸 잃어도)(이렇게 웃으니깐) 오오

세상에 태어나줘서널 만날 수 있게 해 줘서 예고마울 뿐이야 감사할 뿐이야내게 이런 사랑할 수 있게 워

바보라 해도 미쳤다고 해도사랑 한 날들 결코 후횐 없어사랑한 걸로 행복했으니깐그걸로 된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