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Prod. 2soo)

임재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지금과 달라졌을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철없던 시절에 나타나준 그 사람에게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돌아봅니다.

"나는 더 잘 할 수 있고 다신 울리지 않을 자신있는데"라는 구절은 이제야 상대를 아끼는 법을 알게 됐지만 이미 늦어버린 후회를 담습니다.

지금 다른 사람 곁에서 웃고 있을 그 사람을 떠올리며, 세월이 자신을 기다려주지 않았다는 아쉬움으로 노래를 마무리합니다.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우리는 달라졌을까내가 널 만난 시간 혹은 그 장소상황이 달랐었다면우린 맺어졌을까

하필 넌왜 내가 그렇게 철없던 시절에나타나서 그렇게 예뻤니너처럼 좋은 여자가왜 날 만나서 그런과분한 사랑 내게 줬는지

우리 다시 그때로 돌아가자는게그게 미친말인가정신나간 소린가나는 더 잘 할 수 있고다신 울리지 않을자신있는데 그게 왜 말이 안돼

시간이 너무 흘러 알게되었는데너를 울리지 않고 아껴주는법세월은 왜 철없는 날기다려주지 않고흘러갔는지 야속해

지금 너 만나는 그에게도내게 그랬던 것처럼예쁘게 웃어주니너처럼 좋은 여자의사랑 받는 그 남자 너무 부러워넌 행복하니

니옆에 지금 그 남자가 있는게우리 다시 맺어질수가 없는 이윤가나는 더 잘 할 수 있고다신 울리지 않을자신있는데 그게 왜 말이 안돼

시간이 너무 흘러 알게 되었는데너를 울리지 않고 아껴주는 법세월은 왜 널 잊는 법을알려주지 않고 흘러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