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이 지나면

임재범
After The Sunset : White Night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불빛 가득한 밤, 그 사람과 단둘이 앉아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순간을 묘사한다. 사랑스러운 그 사람의 눈가에 흐르는 "슬픈 한 줄기 눈물"이 자신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말하며, 다가오는 이별을 예감한 애틋함을 그린다.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라는 구절이 후렴처럼 거듭 반복되며, 이별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강조한다. "이별이란 말은 하지마"라며 아직 하고픈 말이 많다고 매달리는 모습에서, 끝나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은 절박함이 느껴진다.

불빛만이 가득한 이 밤그대와 단 둘이 앉아서그대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네

사랑스런 그대 눈가에슬픈 한 줄기 눈물이 흘러나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데

이 밤이 지나면 우린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불빛만이 가득한 이 밤슬픈 이별은 다가오지만 지난추억에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사랑해

이별이란 말은 하지마그대 사랑을 느끼고 싶어나는 아직도 하고픈 말 많은데

이 밤이 지나면 우린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이 밤이 지나면 우린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이 밤이 지나면 우린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이 밤이 지나면 우린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