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인사

이효리
Dark Angel

언제부터인 걸까지쳐가고 있던 너힘없이 나의 손을 놓을 때내 마음 멈춘 듯 했어

끝내 붙잡지 못한너의 슬픈 뒷모습시간이 멈춰진 그 거리에이제 두고 가려해

함께 바라보던 저 별들그 빛을 잃어갈때면잊혀질까 그 모든 추억아프고도 행복했던 꿈

잃어버린 날들의눈물을 닦고서여전히 슬픈 내 얼굴 위로햇살이 비춰주길

함께 바라보던 저 별들그 빛을 잃어갈때면잊혀질까 그 모든 추억아프고도 행복했었던

이렇게 힘들고 슬픈 내 마음언젠가 잊혀질때면기억할께 사랑했음을함께해서 빛나던 날들

닫혀버린 마음의그늘을 지우고이제는 젖은 내 두 눈가에햇살이 비춰주길

시간이 멈춰진 그 거리에너를 두고 가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