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현우
소유진의 Fandangoi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눈을 감으면 꿈처럼 떠오르는 그 사람의 모습을 마음속 "새하얀 캠퍼스"에 그려본다. 웃는 모습, 화난 모습, 우는 모습을 차례로 그려보는 행위를 통해, 함께했던 시간의 다양한 표정들을 하나씩 추억으로 간직하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그림들이 추억이 되고 그리움으로 변해버릴때 나는 꿈에서 깨어나지만 쓸쓸한 바람만 스쳐 가네"라는 구절처럼, 꿈에서 깨어나는 순간 다시 혼자임을 깨닫는다. 사진첩 속에만 남은 그 사람의 모습을 되풀이해 찾아보는 행위가, 이미 곁에 없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반복적으로 드러낸다.

I was downand out when youcame into my lifeRight from the start,I knew you were the onewho would stay aroundand fill my hearwith joy and happinessthat I neverever felt before두 눈을 감으면꿈처럼 다가오는너의 모습은내 마음 깊은 곳새하얀 캠퍼스에그려 보네너의 웃는 모습을그려 보았지 화난 모습 우는 모습차례 차례 그려 보았지이런 그림들이추억이 되고그리움으로변해버릴때나는 꿈에서깨어나지만쓸쓸한 바람만스쳐 가네외로운 밤이면조용히 다가오는너의 모습은마음속 깊은 곳나만의 사진첩에남아 있네너의 웃는 모습을찾아 보았지 화난 모습 우는 모습차례 차례 찾아 보았지이런 사진들이추억이 되고그리움으로변해버릴때나는 꿈에서깨어 나지만쓸쓸한 바람만스쳐 가네

이런 그림들이추억이 되고그리움으로변해버릴때나는 꿈에서깨어나지만쓸쓸한 바람만스쳐가네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