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이클립스
선재 업고 튀어 OST Part 1

이 노래 이야기

예고 없이 찾아온 사람을 소나기에 비유한 노래다. "어느 날 문득 소나기처럼 내린 그대"라는 구절처럼, 갑작스러웠지만 소중해진 만남을 그리고,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라는 표현으로 그 존재를 아낀다.

빗방울에 아픈 기억을 흘려보낼 수 있다는 대목에서, 그 사람이 단순한 인연을 넘어 위로가 되어준 존재임을 짐작하게 한다. 손을 꼭 잡아주겠다는 다짐과 함께, 홀로 선 세상 속에서 서로를 지켜주자는 마음이 이어지고, 작은 기억 하나도 새겨두겠다는 다짐으로 곡이 맺힌다.

그치지 않기를 바랬죠처음 그대 내게로 오던 그날에잠시 동안 적시는그런 비가 아니길간절히 난 바래왔었죠그대도 내 맘 아나요매일 그대만 그려왔던 나를오늘도 내 맘에 스며들죠그대는 선물입니다하늘이 내려준홀로 선 세상 속에그댈 지켜줄게요어느 날 문득소나기처럼내린 그대지만오늘도 불러 봅니다내겐 소중한 사람Oh떨어지는 빗물이어느새 날 깨우고그대 생각에 잠겨요이제는 내게로 와요언제나처럼 기다리고 있죠그대 손을 꼭 잡아줄게요그대는 선물입니다하늘이 내려준홀로 선 세상 속에그댈 지켜줄게요어느 날 문득소나기처럼내린 그대지만오늘도 불러 봅니다내겐 소중한 사람잊고 싶던 아픈 기억들도빗방울과 함께 흘려보내면 돼요때로는 지쳐도하늘이 흐려도내가 있다는 걸 잊지 말아요그대는 사랑입니다하나뿐인 사랑다시는 그대와 같은사랑 없을 테니잊지 않아요내게 주었던작은 기억 하나도오늘도 새겨봅니다내겐 선물인 그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