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파도 위 조그만 섬마을 소년은언제나 바다를 보았네
바다 저 멀리 갈매기 날으면소년은 꿈 속의 공주를 불렀네
파도야 말 해 주렴 바다 속 꿈 나라를파도야 말 해 주렴 기다리는 소년 음 어느 바람이 부는 날 저녁에어여쁜 인어가 소년을 찾았네
마을 사람이 온 섬을 뒤져도소년은 벌써 보이질 않았네
파도야 말 해 주렴 바다 속 꿈 나라를파도야 말 해 주렴 그 소년은 어디에 나
외딴 파도 위 작은 섬마을에 사는 소년은 늘 바다를 바라보며, 갈매기가 날면 "꿈 속의 공주"를 부르는 상상 속 세계에 잠겨 있다. 바다를 향한 소년의 시선은 현실의 섬보다 더 먼 곳을 향한 동경을 담고 있다.
어느 바람 부는 저녁, 인어가 소년을 찾아오고, 마을 사람들이 온 섬을 뒤져도 소년은 보이지 않는다는 전개는 동화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상실감을 안긴다. "파도야 말해 주렴 그 소년은 어디에"라는 되물음으로 끝나며, 답을 알 수 없는 소년의 행방이 노래에 아련한 여운을 남긴다.
외딴 파도 위 조그만 섬마을 소년은언제나 바다를 보았네
바다 저 멀리 갈매기 날으면소년은 꿈 속의 공주를 불렀네
파도야 말 해 주렴 바다 속 꿈 나라를파도야 말 해 주렴 기다리는 소년 음 어느 바람이 부는 날 저녁에어여쁜 인어가 소년을 찾았네
마을 사람이 온 섬을 뒤져도소년은 벌써 보이질 않았네
파도야 말 해 주렴 바다 속 꿈 나라를파도야 말 해 주렴 그 소년은 어디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