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마음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흰눈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모습애처로이 불러도 하얀눈만 내리네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밤을눈물로 지새는 나는 외로운 소녀하얀눈을 맞으며 떠나버린 이길에하얀눈만 내리네 소복소복 쌓이네하얀눈만 내리네 소복소복 쌓이네
눈이 내리는 풍경 위로 떠난 사람의 뒷모습이 겹쳐진다. 화자는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눈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라며, 눈이 그리운 얼굴을 가려버리는 상실감을 그린다.
애처롭게 불러도 대답 없이 "하얀눈만 내리네"라는 구절이 되풀이되며,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외로운 소녀의 심정이 강조된다. 소복소복 쌓이는 눈처럼, 떠난 사람에 대한 그리움도 조용히 쌓여가는 이미지로 마무리된다.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마음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흰눈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모습애처로이 불러도 하얀눈만 내리네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밤을눈물로 지새는 나는 외로운 소녀하얀눈을 맞으며 떠나버린 이길에하얀눈만 내리네 소복소복 쌓이네하얀눈만 내리네 소복소복 쌓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