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이소라
Best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지쳐가는 상대 앞에서도 자신을 낮춘다. "힘든가요 내가 짐이 됐나요"라고 물으며, "안된대도 아무 상관없어요 내 마음만 알아줘요"라는 일방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의 태도를 보인다.

"우리가 헤어지면 다시는 이런 사랑 또 없을 테니"라는 구절은 자신의 사랑이 유일무이하다는 확신이자 동시에 두려움이다. "그대 난 영원해요"를 반복하며 상대가 돌아올 날을 끝없이 기다리는 자세로 마무리된다.

힘든가요 내가 짐이 됐나요 음마음을 보여줘요안된대도 아무 상관없어요내 마음만 알아줘요

다른 사람 친한 그댈 미워하는나의 사랑이 모자랐나요늘 생각해요

이것만 기억해요우리가 헤어지면다시는 이런 사랑 또 없을 테니내게 힘이 돼줘요난 기다려요그대 난 영원해요

우는 내가 많이 지겨웠나요 음그래요 이해해요

많은 밤이 지나 그대 후회되면다시 내게로 돌아올 테니다 괜찮아요

이것만 기억해요우리가 헤어지면다시는 이런 사랑 또 없을 테니내게 힘이 돼줘요난 기다려요그댈 난 원해 그댈 사랑해그대 난 영원해요

이것만 기억해요우리가 헤어지면다시는 이런 사랑 또 없을 테니내게 힘이 돼줘요난 기다려요그대 난 영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