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486

윤하
1집 [고백하기 좋은 날]

이 노래 이야기

연애에서 필요한 건 뻔한 말이 아니라 진심 어린 표현이라고 짚는 경쾌한 노래입니다. 화자는 감정 없이 반복되는 사랑한다는 말이나 흔한 연애 기술은 통하지 않는다고 단호히 말합니다.

"하루에 네 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 줘"라며 자신만의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에 비유해 자신을 열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하나뿐이라 말합니다.

바람둥이 같은 남자들에게 속고 마는 여자들의 마음을 짚으며, 애태우고 달랠 줄 아는 사람이 되어달라 당부하는 노래입니다.

한 시간마다 보고 싶다고 감정 없이 말하지 말아흔하게 널린 연애 지식은 통하지 않아백 번을 넘게 사랑한다고 감동 없이 말하지 말아잘 잡혀 가던 분위기마저 깨 버리잖아

여자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아행복하게 만드는 방법도 조금씩은 달라

하루에 네 번 사랑을 말하고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 줘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누구도 알 수 없게 너만이 나를 가질 수 있도록You are my secret boy boy boy, boy boy boy

아무데서나 나타나지 마 항상 놀라지만은 않아화장기 없는 얼굴 보이면 화도 나는 걸

남자는 여자만큼 섬세하지 않아하고 싶은 대로만 한다면 다 된다고 믿어

하루에 네 번 사랑을 말하고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 줘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누구도 알 수 없게 너만이 나를 가질 수 있도록You are my secret boy boy boy, boy boy boy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아 줘너 하나만 원하는 날 알아줘바람둥이같은 남자들에게여자들은 늘 속고 마는걸날 애태우고 달랠 줄 아는 네가 되길 바라

하루에 네 번 사랑을 말하고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 줘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누구도 알 수 없게 너만이 나를 가질 수 있도록You are my secret boy boy boy, boy boy 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