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제 헤어지기로해너도 알잖아우린 충분했다는걸이별이 무서워자꾸 피해보지만이젠 정말 끝인걸우리 사랑이 우리 추억이이젠 끝나가지만함께한 기억은내가 다 가져갈게끝이란걸 알지만끝이라고 안할게내눈에 비친 네 모습이날 나쁘게 만들어나 이제 너와 서툰이별을 하려해많이 아프겠지만이제 정말 헤어지려해가끔 혼자 견디기 힘들어나도 몰래 널 부르게되면그냥 지나쳐줘서툰이별이라서 그래혹시 그때의 서로를조금더 이해했더라면우린 조금은 달라졌을까이제와서 이러는 내가너무 이기적인가봐내눈에 비친 네 모습이날 나쁘게 만들어나 이제 너와 서툰이별을 하려해많이 아프겠지만이제 정말 헤어지려해가끔 혼자 견디기 힘들어나도 몰래 널 부르게되면그냥 지나쳐줘서툰이별이라서 그래우리의 최선은 여기까지인거같아수고많았어이젠 널 보낼게같은 추억속에우리를 이젠 보내줘야해애써 그냥 웃으며아무렇지 않게 널 보낼게우리 이제 정말 이별을 하려해많이 아프겠지만많이 힘들겠지만혹시 우리가 다시 만나게되는 날이 다가오면그땐 꼭 안아줘많이 보고싶었다고 말해줘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이제 그만하자는 말을 어렵게 꺼내며, 충분히 함께했다는 걸 서로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별이 무서워 자꾸 피해왔지만 이제는 끝을 마주하려 합니다.
"나 이제 너와 서툰 이별을 하려해"라는 후렴은 처음이라 서툴 수밖에 없는 이별의 과정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말입니다. 혼자 견디기 힘든 밤이 있을 거라는 것도 미리 밝힙니다.
다시 만나게 되는 날이 온다면 꼭 안아달라는 마지막 부탁으로, 이별하면서도 완전히 닫지 못한 여지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