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해

윤미래
괜찮아 사랑이야 (SBS 수목드라마) OST - Part.6

이 노래 이야기

오랜 친구로 지내던 사이에서 사랑을 깨달은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편했던 마음이 어느새 그리움으로 바뀌었지만, 화자는 거절이 두려워 고백을 미루기만 합니다.

집 앞까지 와서 준비한 말을 삼키고 돌아서는 모습, 꿈에서라도 그 말을 전하고 싶다는 바람에서 망설임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너를 사랑해"라는 짧은 문장을 끝내 꺼내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곡 전체를 채웁니다. 술에 취해 보고 싶다는 상대의 말 한마디에도 밤새 설렘과 불안을 오가는 모습이 솔직하게 드러납니다.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속만 태우는 시간에 어울리는 곡입니다.

오랜시간 함께라서 내 친구로 난 너무도 편했었어이게 사랑인줄 모르고 지냈어 그래 그래왔어

널 못보면 보고 싶고 내 꿈속에 니가 자꾸만 나타나고매일 잠도 못자 눈물로 지냈어 너의 거절이 난 두려워서

오늘도 또 또 못하는 그말집앞에 서서 준비했던 말나 꿈에서라도 그 꿈에서라도너의 눈을 보며 고백하고 싶은 소중한말

내일은 정말 꼭꼭 해보고 싶은말용기조차 없어 못했던말나는 겁이 나서 너무 무서워서니가 멀어질까 오랫동안 못했던말

너를 사랑해

가끔 너는 술에 취해 늦은밤 날 보고 싶다는 말을 하고밤새 설레임에 나는 잠도 못자너는 술김에 한 말이지만

오늘도 또 또 못하는 그말집앞에 서서 준비했던 말나 꿈에서라도 그 꿈에서라도너의 눈을 보며 고백하고 싶은 소중한말

너를 사랑해

이렇게 아플줄 알았다면시작하지도 말걸오늘도 난 이렇게 눈물만

오늘도 또 또 못하는 그말눈물로 또 또 고백하는말나는 널 사랑해 내가 널 사랑해작은 목소리로 고백하는 오래된 혼잣말

내일은 정말 꼭꼭 해보고 싶은말용기조차 없어 못했던말나는 겁이 나서 너무 무서워서니가 멀어질까 오랫동안 못했던말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