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ch Love

윤미래
주군의 태양 OST Part.4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그리워하는 사람 곁을 맴돌 뿐, 다가가 손을 잡지는 못합니다. "만질 수가 없어도 돼"라는 말은 체념이라기보다, 가까이 갈 수 없는 상황에서도 마음만은 놓지 않겠다는 다짐에 가깝습니다.

두 손을 내밀고 싶지만 더 멀어질까 봐 망설이는 모습에서, 관계를 지키기 위해 오히려 거리를 두는 조심스러움이 드러납니다. 랄랄라 흥얼거리는 후렴에는 말로 다 못한 마음이 대신 담겨 있는 듯합니다.

직접 고백하지 못한 채 곁에서만 지켜보는 짝사랑, 혹은 다가갈 수 없는 사람을 향한 마음을 표현할 때 어울리는 곡입니다.

내 손끝에 그대가 스치면차가웠던 심장에 온기가 번지죠

살며시 다가가 기대고만 싶지만그대와의 거리는 좁혀지질 않네요

만질 수가 없어도 돼안을 수도 없어도 돼Lonely love, yes, I love you내 운명처럼 그댈 느낄 수 있어요

랄랄라, 랄라, 랄라랄랄라, 랄라, 랄라랄랄라, 랄라, 랄라, 랄라내 맘 닿을 수 있어요

두 손을 내밀어 그댈 잡고 싶지만더 멀어질 것 같아 그대 곁을 맴돌죠

사랑할 수 없어도 돼닿을 수도 없어도 돼Lonely love, yes, I love you난 멀리서도 그댈 볼 수가 있어요

만질 수가 없어도 돼안을 수도 없어도 돼Lonely love, yes, I love you내 운명처럼 그댈 느낄 수 있어요

랄랄라, 랄라, 랄라랄랄라, 랄라, 랄라랄랄라, 랄라, 랄라, 랄라내 맘 닿을 수 있어요

Lonel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