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魔法少女)

오렌지 캬라멜
The First Mini Album

이 노래 이야기

자신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상대 때문에 어쩔 줄 모르는 소녀의 설렘을 발랄하게 그린 노래입니다. "어떡해? 어떡해?"를 반복하며 부끄러움과 궁금증이 동시에 커지는 마음을 표현합니다.

상대가 마치 마법사처럼 자신이 원하는 걸 정확히 알아채는 것 같다는 비유가 이어지고, 결국 "책임져, 날 이렇게 만든 너"라며 달콤한 함정에 빠졌음을 인정합니다. 사랑인지 뭔지 모르겠다는 혼란스러움이 곡 전체를 가볍고 사랑스럽게 채웁니다.

힐끔힐끔 날 보는 너 눈이 닳아 버리겠어어떡해? 어떡해?부끄-부끄-부끄럽게 뚫어져라 쳐다보면어떡해? 어떡해?

내가 그렇게나 예쁘니? 얼마만큼 나를 좋아하니?하늘에 뜬 별만큼, 바다에 소금만큼, 꽉 찬 느낌인거니?

난몰라, 난몰라, 천번, 만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 (몰라)사랑인지 뭔지 그 심정이 미칠듯이 궁금해소란해, 소란해, 내 가슴에, 불난듯이 소란해져 (소란해져)책임져, 책임져, 날 책임져, 날 이렇게 만든 너

말랑말랑 내 입술이 젤리 같다 말했니?나 어떡해? 어떡해?살금살금 다가오며 키스하자 졸라대면어떡해? 어떡해?

어쩜 이렇게 딱 맞추니 내가 뭘 원하고 바라는지?마치 마법사같이 요술을 부린듯이 날 쥐고 흔드는 너

난 몰라, 난 몰라, 천번, 만번 말해 줘도 몰라, 몰라 (몰라)사랑인지 뭔지 그 심정이 미칠듯이 궁금해소란해, 소란해, 내 가슴에, 불난듯이 소란해져 (소란해져)책임져, 책임져, 날 책임져, 날 이렇게 만든 너

난 몰라, 난 몰라, 빠졌나 봐 달콤한 너의 함정에죽어도, 죽어도 못 벗어나, 난 이제 니 여자야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ah)노래 불러 널 부르면 (널 부르면)새처럼 날아와 날 안아 줘 (ooh)"사랑해 속삭여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