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비 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 거야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넌 지금 어디에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난 널 위해 기도해아직도 나를 기억 한다면날 용서해 주오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 거야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넌 지금 어디에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난 널 위해 기도해아직도 나를 기억 한다면날 용서해 주오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난 널 위해 기도해아직도 나를 기억 한다면날 용서해 주오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난 널 위해 기도해아직도 나를 기억 한다면날 용서해 주오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비 내리는 날이면 예전 함께 노래했던 친구를 두고 떠나오던 순간을 떠올린다.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 거야"라는 구절에서 보이듯, 당시엔 그럴듯한 이유를 댔지만 사실은 자신만을 위한 선택이었음을 뒤늦게 인정한다.
지난 어리석음을 후회하면서도 "넌 지금 어디에"라고 되물으며 안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을 전한다. 비가 내리는 날마다 그를 위해 기도하고, 혹시 자신을 기억한다면 용서해달라고 되뇌는 후렴이 반복되며 지나간 우정에 대한 미안함과 그리움이 짙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