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 너 (Feat. 전상근)

에이치코드
두 번째 이야기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잊은 줄 알았던 사람이 자꾸 꿈속에 나타나 힘들어합니다.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밤이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얼굴에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꿈속에 너를 사랑하나 봐"라는 후렴은, 현실에서는 끝난 관계를 꿈속에서는 아직 붙잡고 있는 마음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돌아온다면 다시 사랑해달라는 바람도 함께 드러납니다.

하지만 곡의 끝에서는 더 이상 꿈에서조차 보고 싶지 않다며 이제는 놓아주려 한다고 말해, 미련과 체념이 교차하는 결말을 맺습니다.

가끔 니가 보고 싶어널 생각하지 않아도자꾸 내 꿈속에 나와너무나 힘들게 해일년이란 시간 동안널 잊은 줄 알았는데또 다시 니가 내게 나타나밤이 되면 니 생각에매일 잠들지 못해그저 너란 사람 내겐옛 사랑일 뿐인데잊혀질 듯 하다가도또 내 꿈속에 나타나자꾸 내 마음을 흔드는 너인데꿈속에 너를 사랑하나 봐아직 사랑했나 봐아직도 너의 그 모습에난 또 설레였나봐너 다시 돌아오면그렇게 다시 내게 와준다면그때처럼 날 사랑해줘

헤어지던 그 날부터매일 눈물만 흘렸어다시 너를 잡아볼까생각도 했었어혹시 날 그리워할까날 생각하긴 한 걸까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나인데꿈속에 너를 사랑하나 봐아직 사랑했나 봐아직도 너의 그 모습에난 또 설레였나봐너 다시 돌아오면 그렇게다시 내게 와준다면그때처럼 날 사랑해줘이젠 꿈에서 조차너를 보고 싶지 않아내 머릿속에서 니가 떠났으면더 이상 너 하나만 바라보며살아 갈 수 없어꿈속에 널 이젠 놓아주려 해

꿈속에 너를 사랑하나 봐아직 사랑했나 봐 (사랑했나 봐)아직도 너의 그 모습에난 또 설레였나봐

너 다시 돌아오면 그렇게다시 내게 와준다면그때처럼 날 사랑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