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양다일
고백 (Sorry)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웃음, 입맞춤, 연락처럼 사소했던 것들이 쌓이고 쌓여 이제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어쩔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놓을 수 없었던 시간을 지나, 불러도 더는 아무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다는 고백에 이릅니다.

다툼과 상처가 쌓인 지난날을 지나, 매일 그리던 모습조차 더는 그려지지 않는다는 데서 감정이 완전히 소진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젠 말해야 할 것 같아"라는 마지막 고백으로, 미뤄왔던 이별에 마침표를 준비하는 마음을 그립니다.

미소짓던 그 표정이시도 때도 없던 입맞춤이주고받던 연락들이아쉬움 가득한 헤어짐이없어서 쌓여서너의 모든 게더는 남아있질 않아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놓을 수 없는 걸 아쉬움에더는 너를 불러봐도어떤 감정도 느껴지질 않아그저 남아 있을 뿐인걸

차가워진 그 표정이시도 때도 없는 다툼들이주고받던 상처들이가끔은 미안한 마음들이긴 시간 쌓여서너의 모든 게더는 남아있질 않아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놓을 수 없는 걸 아쉬움에더는 너를 불러봐도어떤 감정도 느껴지질 않아그저 남아 있을 뿐인걸

매일 그리던 네 모습도더는 그려지지 않아더는 널 원하지 않아

어쩔 수 없는 이 마지막도놓을 수 없는 네 모습조차더는 내겐 의미도 없어

미뤄왔던 일처럼 느껴져이젠 말해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