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싸이
REMAKE&MIX 18번

이 노래 이야기

이 노래는 두 개의 서로 다른 목소리를 오갑니다. 한쪽에서는 패싸움 뉴스와 편 가르기, 정치권의 다툼을 냉소적으로 꼬집으며 "우리끼리라도 손잡자"고 말합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그런 세상 속에서도 손을 잡고 걷는 이 순간만은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라며, 서로의 기쁨과 슬픔을 나누면 다시 태어날 수 있다고 노래합니다.

사회를 향한 날 선 풍자와 사람 사이의 다정한 위로가 한 곡 안에서 번갈아 등장하며, 결국 손잡는 것만이 답이라는 메시지로 모입니다.

오늘의 뉴스 '패싸움' 끝One, two! 얘들아 뛰어라!

서로 편갈르지 않는 것이 숙제오늘부로 합세 하나로 합체 (하나로 합체)우리는 제도권 killer (killer)

동서로 갈라 여야로 갈라싸움은 똑같고 사람만 달라이러지 말라는 모두의 바램말장 꽝 빛 바랜지 오래야 코리아이게 무슨 꼴이야 아이구 골이야허구한 날 맨날 하는 말국민 여러분 I am sorry 야다 뻥이야 걱정해봤자얼굴 붉히며 소리 질러 봤자뻔할 뻔자 백날 백번 귀에 못 막히도록얘기해 봤자변하는 거 봤냐그냥 쟤넨 저러고 살라고 내버려 두고그 열정과 수고 쌓여 있던 분노다끄집어내 아님 병 된다 그거우리 끼리라도 손잡자고

그대 손을 잡고 걸어 가고 있는 이순간, oh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젠 나의 기쁨이 되어 주오이젠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다시 태어 날 수 있는 걸

이젠 그대 기쁨을 말해 주오이젠 그대 슬픔을 말해 주오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행복 할 수 있어요

나의 에로 댄스보다케이블의 외설 영화보다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건뉴스라고 본다 뺏지 달고 완장 달고패싸움하면 리플 달고학교에 가서 연예인을 따라 하듯이어르신들 패싸움도 따라 하겠지집단 구타 왕따 강자에게 상납하는 법을 누가 가르쳤나

가수 배우 아님 누구너가 내가 아님 누구누구를 누구라 표현하긴 했다만누가 누군지 누구나 다 알지왜냐 매일 밤 뉴스에서 보니까우리 끼리라도 손잡자고

그대 손을 잡고 걸어 가고 있는 이 순간, oh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젠 나의 기쁨이 되어 주오이젠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다시 태어 날 수 있는 걸

이젠 그대 기쁨을 말해 주오이젠 그대 슬픔을 말해 주오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며

이젠 그대 기쁨을 말해 주오이젠 그대 슬픔을 말해 주오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행복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