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Feat. 이선희)

싸이
3싸이

멀어져 가네 잡고 싶지만 못 잡는 처지라네구걸 따윈 안해 안돼 지금 저 길로 저기 멀리로사라져서 다시 안올지도 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까올때까지 여기서 밤 샐까 왜 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까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이봐 뭐가 진짜 나리찢어지는 맘이 마비되고 몰래 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그대여 그대 내게 어제 내일이면 떠날거라 티내냐고 언제이렇게 보낼거면 거절 했을 건데 나는 이제 뭔데

나는 지워가네 그대는 전부 가네다시는 올 수 없는 길을 가네 하루 더 먼저 가네울음이 번져 가네 내가 곧 따라 갈께 기다리시오

타다타따 난나나는 그래 달도 별도나에게는 별로 비춰 주지 않아잘 보이지도 않아 얼마나 있다가 그대와 나 볼라나이따가 다시 만날 수 있으려나 보다 말도 안돼내가 미쳤나 보다 이 와중에 배가 고프니 미쳤나보다이별을 하고 나도 그래도 배고프다고 밥 먹는 걸 보니나도 사람인가 보다 아직까지 TV 막 킨 것 처럼 그대 얼굴눈앞에 아른거리지 기지개 한번 쫙 피고 아주 쉽게없이 살고 싶어 허나 밉게 그대는 나의 삶이 었기에그대는 나의 꿈이었기에 그대는 나의 전부이였기에만날 날 있겠지

나를 지워가네 그대는 전부 가네다시는 올 수 없는 길을 가네 하루 더 먼저 가네울음이 번져가네 내가 곧 따라 갈께 기다리시오

내가 어떤 짓을 하던지 간에 그댄 이젠 더 이상 상관 안해무엇을 위해서 누구 품에 기대서 살아가야 하나그댈 내게서 왜 뺏어 이젠 됐어 잠에서 다 깼어지난밤 악몽에서 그래 잠깐 됐어당신과 나를 생이별 시킨 더러운 세상아악에 바쳐 있는 나를 이젠 휘감아당신과 나를 생이별시킨 더러운 세상아악에 바쳐 있는 나를 이젠 휘감아

하루 더 먼저 가네 울음이 번져 가네내가 곧 따라갈께 기다리시오

내가 곧 따라갈께 기다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