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밖엔 난 몰라 (Original Ver.)

심수봉
심수봉 1집 ['79 그때그사람]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그대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다고 말하며, 어제는 울었지만 당신 때문에 오늘은 행복하고 내일도 행복할 것이라 기대한다. 얼굴도, 그 어떤 조건도 아니라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라는 구절에서 조건 없는 사랑에 대한 갈망이 분명히 드러난다.

지나간 세월을 모두 잊고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고백하며 "사랑밖에 난 몰라"라는 선언으로 마음을 못 박는다. 2절에서는 버려졌던 자신을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에게 커다란 어깨에 기대고 싶다는 바람과, 그 사랑이 바람처럼 사라질까 두려워하는 불안이 동시에 드러나며 절박한 애정을 완성한다.

그 대 내-곁 에 선 순 간 그 눈-빛 이-너 무-좋 아어제-는 울 었-지 만 오-늘-은 당 신 땜-에 내일-은 행 복-할 거-야얼-굴-도 아-니 뭣 도 아 니-아-니부-드-러 운 사-랑 만 이 필-요 했 어-요지-나-간 세 월 모-두 잊 어-버 리-게당 신-없 인 아 무-것 도-이 제할-수-없-어 사-랑-밖-에 난 몰 라

무 심-히 버-려 진 날-위 해 울 어-주던 단 한 사 람커다-란 어 깨-위 에 기-대-고 싶 은 꿈-을 당신-은 깨 지-말 아-요이-날-을 언-제 나 기-다-려 왔 어-요서-러 운 세-월 만 큼 안-아 주 세-요그-리-운 바 람 처-럼 사 라-질 까-봐사 랑-하 다 헤 어-지 면-다 시보-고-싶-고 당-신-이-너 무 좋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