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이 걷다가 바라본하늘이 내게 말을 거나 봐왜 이리도 터벅터벅 외로운발걸음을 혼자 가느냐고
눈을 깜빡이면 바로눈물이 나올 것만 같아서이 악물고 하늘보고내게 말을 해 나도 모르겠다고
나만 빼고 모두행복하게 살아 가나 봐나만 혼자 외로운집에 혼자 있나 봐하늘 보면 깜깜하고땅은 불안한 가봐웃으면서 나를잡아줄 수 있는 누군가
나는 아프게 아프게쓰러져있기가 싫은데매일 나쁘게 나쁘게나를 보채고 보채는데나도 예쁘게 예쁘게행복하게 살고 싶은데괜찮아 괜찮아 그냥 괜찮아
주위를 둘러보니시간이 나만 빼고 빨리 흘러서무서워져 나만 너무 느려느림보 같아서뭔가를 해내야 해 다짐에다짐이 날 너무 눌러서숨이 막혀 워 어 너무도 무거워
나만 빼고 모두행복하게 살아 가나 봐나만 혼자 외로운집에 혼자 있나 봐하늘 보면 깜깜하고땅은 불안한 가봐웃으면서 나를잡아줄 수 있는 누군가
나는 아프게 아프게쓰러져있기가 싫은데매일 나쁘게 나쁘게나를 보채고 보채는데나도 예쁘게 예쁘게행복하게 살고 싶은데괜찮아 괜찮아 그냥 괜찮아
정말 괜찮아 괜찮아괜찮아 질 수만 있다면백번 천번도 만번도외쳐 소리 질러 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