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있다는 걸

손지창
사랑하고 있다는걸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더는 기다릴 수 없다면서도 끝내 상대를 포기하지 못하는 모순된 상태에 놓여 있다. 모두가 자신을 떠나가도 포기할 수 없다는 말과, "더 가까이 가고싶어 더 가까이 느끼고 싶어"라는 반복으로 절실한 갈망을 드러낸다.

"말해줘 내가 너를 사랑한만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이라는 구절이 곡 전체에서 거듭 반복되며, 확인받고 싶은 간절함이 점점 커지는 구조를 이룬다. 더 이상 피할 수 없다고 몰아붙이면서도 결국엔 상대의 말 한마디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애절한 어조가 이어진다.

기다릴수 없어 이제는그렇게 쉽게 얘기하지마포기할수 없어 너만은모두가 나를 떠나가 버려도더 가까이 가고싶어더 가까이 느끼고 싶어말해줘 너도 느끼고 있잖 아더 이상 나를 피할순 없어말해줘 내가 너를 사랑한만큼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포기할수 없어 너만은모두가 나를 떠나가 버려도더 가까이 가고싶어더 가까이 느끼고 싶어말해줘 너도 느끼고 있잖 아더이상 나를 피할순 없어말해줘 내가 너를 사랑한만큼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말해줘 너도 느끼고 있잖 아더이상 나를 피할순 없어말해줘 내가 너를 사랑한만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