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Feat. 지선,이윤화,하니,강찬,아이빅밴드)

손경민
은혜 Grace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일상적으로 누려온 모든 것—아침 해, 저녁노을, 계절의 변화—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라는 구절로 되짚는다. 숨 쉬고 살아가는 평범한 순간들조차 특별한 선물이었다는 자각이 곡 전체를 관통한다.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이라는 후렴이 거듭 반복되며, 삶 전체를 돌아보는 감사의 고백으로 확장된다. 신앙인으로 살고 찬양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것조차 당연하지 않았다는 깨달음으로, 삶의 모든 순간을 은혜로 재해석하는 노래다.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한 없는 은혜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한 없는 은혜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한 없는 은혜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모든 것이 은혜은혜였소

은혜였소